남양주시 다산신도시 부동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 대해서 알아보시죠~ 

남양주시 익숙하신가요? 저는 주말 날들이 코스 및 아울렛으로 종종 찾아가는 마음 따듯하게 해주는 동네입니다. 서울 근교에서 자연이 나를 품어주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는 아주 고마운 동네 이지요~ 오늘은 해당 부동산 중에서도 다산 신도시에 대해서 더욱 집중적으로 알아가 보고자 합니다!

다산 신도시 알아보기

다산신도시란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다산동 일원에서 추진 하는 보금자리주택지구 도시개발사업입니다.

서울 강북쪽에서는 독보적으로 큰 위치이며,  총면적 475만㎡, 약 8만6000가구, 3만2000가구가 입주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업자로는 경기도건설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아 함께 하고 있습니다. 1단계 사업은 2009년 12월부터 2018년 6월까지, 2단계 사업은 2019년 6월까지 진었습니다. 공식 명칭은 남양주 산진 건설 공공주택 지구입니다.

이름은 남양주시 조안면 출신의 역사적 인물인 정약용의 호에서 유래하였다.조안면은 상권이 아니지만 조안면은 수도권의 주요 상수원인 팔당호가 있는 지역이라 발전 가능성이 거의 없다. 출생 당시 정약용은 남양주시의 전신인 양주목이 아닌 광주부 출신입니다. 
다산신도시의 많은 아파트가 주차장 없는 아파트로 건설되었으너, 단지내 조경이 마치, 공원처럼 조성되어 있기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기 및 2기 신도시 등의 국토부 주도 신도시 사업뿐만이 아니라 GH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의 독자 택지개발에 참여한 신도시 사업 입니다.
 

교통


남양주시 진건읍과 도농동은 경의선과 중앙선이 개통되면서 편리해졌고, 지금도 뉴타운 재개발사업인 농뉴타운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구리역, 도농역, 미사역 등 삼각지대에 빈 공간이 조성됐고, 이 일대에 대규모 신도시 택지지구를 조성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 지역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선정돼 그린벨트가 해제돼 사업추진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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